요새 웬만큼 눈을 감고 살지 않으면 피할 수 없는 게 해리 포터 스포일러와 아프가니스탄 피랍 관련 보도인데...
여기저기 링크된 기사를 보면, 아무리 탈레반을 자극하지 않을 요량이라고 해도, 어거지로 봉사라는 말을 갖다 붙이려고 하는 인상을 강하게 받는다. 하기야 봉사라는 게 곧 자선행위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지만서도, 그들의 본 목적이 포교행위라는 건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. 어차피 탈레반은 다 안다. 원체 한국인이 그간 벌인 일이 많아서.
정녕 한국 개신교는 21세기의 십자군인가. 포교한답시고 라틴제국 부류의 본진 터는 짓이나 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다.트랙백 밸리: 뉴스비평
# by Dataman | 2007/07/27 00:00 | unspeak | 트랙백 | 덧글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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